'MINERVA/C_CPP'에 해당되는 글 29건
- 2021.11.26 :: [vcpkg] boost 설치 및 사용 예제
- 2021.11.19 :: [에러] 'atlbase.h': No such file or directory
- 2021.11.19 :: [메모리 기본값] 메모리 가비지(?)
- 2021.11.19 :: [에러] fatal error C1905: 프런트 엔드와 백 엔드가 호환되지 않습니다. 같은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 2021.11.04 :: [vcpkg] Please install the English language pack
- 2021.09.06 :: [디버깅] 32/64 bits dumpcode.h
- 2021.09.01 :: [C/C++] 자료구조 튜플(tuple) 사용
- 2021.08.30 :: Size of data types in C/C++
- 2021.06.26 :: [OLE/COM] DllRegisterServer in IVIEWERS.DLL failed
- 2014.12.31 :: CR(0x0D,13), LF(0x0A,10)에 대한 이해
vcpkg에 대한 사용 예제를 메시지로 부탁하신 분이 있어서 정리를 하여 보았습니다
1) boost 다운로드
- 64 bit dynamic: vcpkg install boost:x64-windows
- 64 bit static: vcpkg install boost:x64-windows-static
2) boost 확인
- vcpkg list
3) boost를 visual studio에 연결(?)
위에 설명이 된대로, boost라이브러리를 사용시, 별도의 include와 libraray path설정없이 이제 바로 사용가능함
4) boost를 활용한 예제
- 쓰레드를 생성하는 예제 #include <iostream> #include <typeinfo> #include <thread> #include <boost/thread.hpp> using namespace std; void myTest() { thread::id t_id = this_thread::get_id(); cout << "thread called: " << typeid(t_id).name() <<' '<< sizeof(t_id) << 'T:' << t_id << endl; } int main() { //-- cout << "thread calling" << endl; //-- 쓰레드 생성: 4개 T1~T4 boost::thread workerThread1(myTest); boost::thread workerThread2(myTest); boost::thread workerThread3(myTest); boost::thread workerThread4(myTest); //-- 각 쓰레드 작업 완료 대기 workerThread1.join(); workerThread2.join(); workerThread3.join(); workerThread4.join(); cout << "thread done" << endl; } |
- 개발 작업을 할때, 별도의 라이브러리와 관련된 작업을 할필요가 없다.(include, library path...)
그리고, 제일 좋은 점은 개발에 사용된 라이브리를 자동으로 실행파일 위치에 복사여준다는 부분이 최고로 편함.
(이제는, XCOPY ...어쩌구 하는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만세!!!)
감사합니다.
개발 PC를 새로 장만 후, 작업 프로젝트의 소스를 다시 빌드시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여 잠시 당황하였다가 기억을 더듬어 다음과 같이 처리하였습니다.
[에러화면]
C:\Program Files (x86)\Windows Kits\10\include\10.0.17763.0\um\sphelper.h(51): fatal error C1083: 포함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atlbase.h': No such file or directory
[해결]
아래의 값은 컴파일러에 의해서 세팅되는 메모리 값입니다.
(*가급적 모든 변수/메모리는 반드시 초기화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제일 듯합니다.)
- 64 bits
[초기화 되지 않은 지역변수]
0xCCCCCCCCCCCCCCCC
[초기화 되지 않은 Heap 메모리]
0xCDCDCDCDCDCDCDCD
[Free된 Heap 메모리]
0xDDDDDDDDDDDDDDDD or 0xFEEEFEEEFEEEFEEE
[할당된 Heap 메모리를 벗어난 공간]
0xFDFDFDFDFDFDFDFD
- 32 bits
[초기화 되지 않은 지역변수]
0xCCCCCCCC
[초기화 되지 않은 Heap 메모리]
0xCDCDCDCD
[Free된 Heap 메모리]
0xDDDDDDDD or 0xFEEEFEEE
[할당된 Heap 메모리를 벗어난 공간]
0xFDFDFDFD
추가 도움 내용:
오픈소스 라이브러를 사용하다가, 아래의 에러를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에러메시지]
LINK : fatal error C1905: 프런트 엔드와 백 엔드가 호환되지 않습니다. 같은 프로세서를 대상으로 해야 합니다.
LINK : fatal error LNK1257: 코드를 생성하지 못했습니다.
LINK : fatal error LNK1327: link.exe을(를) 실행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빌드환경과 빌드 아키텍쳐가 호환되지 않을때 발생합니다.
예: 64 bits 빌드를 진행하고 있는데, 32 bits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경우
이런 경우는 해당 라이브리의 버젼을 확인해봐야 합니다.
--> Visual studio에 포함된 dumpbin 사용하면 됩니다.
[사용예]
새로운 개발 PC를 장만해서, 개발환경을 설치후, 소스를 다운받아 빌드가 않되어 잠시(?) 삽질을하게 되어 기록차원에서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아래 예제와 같이 vcpkg를 통해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자 할때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결]
1) visual studio installer를 기동
2) 수정 선택
3) 언어 추가 설치
4) Visual studio 환경 설정
5) 다시빌드
다시 빌드를 하면 아래와 같이 visual studio 2019는 더이상 노란메시지가 나오지 않음을 확인할수 있다.
(참고로, 현재 아래의 노란색 경고의 메시지는 제 PC에 설치된 visual studio 2013의 경우에는 영어 언어 팩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발생하고 있다. 이것 역시 위와 똑같이 설정을 해주면 됨.)
6) Visual studio 연결/해제
- vcpkg integrate install 명령으로 Visual Studio 연결 설정
- vcpkg integrate remove 명령으로 Visual Studio 연결 해제
초기 보안과 해킹을 공부할때 (예: BOF/FSB 등) 자주 사용사용하던, 32비트 dumpcode.h(initial written by ohhara)를 32비트와 64비트에서 동시 사용가능하게 업그레이드한 코드 입니다.
[dumpcode.h]
#define MAX_LINE_LEN (16) //-- 출력하고자 하는 라인의 길이를 나타냅니다.
void printchar(unsigned char c)
{
if (isprint(c))
printf("%c", c);
else
printf(".");
}
void dumpcode(unsigned char* buff, int len)
{
int i;
for (i = 0; i < len; i++)
{
//-- address
if (i % MAX_LINE_LEN == 0)
{
printf("0x%p ", &buff[i]);
}
//-- one by one
printf("%02x ", buff[i]);
//-- fulls
if (((i % MAX_LINE_LEN) - (MAX_LINE_LEN-1)) == 0) {
printf(" ");
for (int j = i - (MAX_LINE_LEN-1); j <=i ; j++)
printchar(buff[j]);
printf("\n");
}
}
//-- remainer
if (i % MAX_LINE_LEN != 0)
{
int j;
//int spaces = (len - i + MAX_LINE_LEN - i % MAX_LINE_LEN) * 3 + 2;
int spaces = (len - i + MAX_LINE_LEN - i % MAX_LINE_LEN) * 3 + 1;
for (j = 0; j < spaces; j++)
printf(" ");
for (j = i - i % MAX_LINE_LEN; j < len; j++)
printchar(buff[j]);
}
printf("\n");
}
[사용방법 및 결과]
C/C++개발 경험 관점에서, Python으로 작업을 하게 되면 제일 좋게 느껴지는 점은 자료구조(set, list, tuple 등)의 직관성입니다. (물론, C++ 에서도 지원을 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익숙해지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는 한거 같다.)
그래서, 근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사용하게 되어 사용 용례 및 느낀점을 정리하였습니다.
[사용용례]
[느낀점]
OOP적인 느낌(?)과 코드의 확장성을 위해서는 tuple이 편해보인다.
하지만, 로직처리가 많은 경우, 특히 에러코드등의 처리를 위해서는 이전방식(레퍼/포인터)이 더 낳아 보이기도 함.
이부분은 같이 일하는 구성원들과의 합의(?)를 통해 코드 일관성을 유지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최근에 Javascript, Pyhon 등 다양한 언어 및 32/64bits 환경에서 동시에 작업을 진행하니, 때때로 정리가 않되는 느낌이 있어 정리를 하기위해 기록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32 bits와 64 bits에서의 데이타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https://www.ibm.com/docs/en/zos/2.2.0?topic=environments-ilp32-lp64-data-models-data-type-sizes)
하지만, Windows 64bits 환경에서는 차이가 long형의 경우 차이가 있습니다.
(참조: https://docs.microsoft.com/ko-kr/cpp/cpp/fundamental-types-cpp?view=msvc-160)
지난달부터 시작된 프로젝트에 OLE/COM를 사용할이 있어, OLEVIEWER를 실행하였더니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했다.
(지금까지의 개발 경험으로 이런 경험은 없었는데....ㅠㅠㅠ)
그래서 너무나 간단한 문제였지만, 개발 시간을 낭비하게 되어, 다른 개발자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oleview 위치]
oleview.exe를 싱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ㅠㅠㅠ..이게 어쩐일이지????
윈도우 10이어서 발생하는건가???? ㅠㅠㅠ
[해법]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면 됩니다.
CR(0x0D,13), LF(0x0A,10)에 대한 이해
1. 단어 정리
1) Carriage Return: 현재 줄에서 맨처음으로 간다.
2) Line Feed: 현재 위치에서 줄(Line)만 하나 내린다.
* 타자기에서 위의 의미라 유래 되었음.
2. "New line := '\n' := enter" 에 대한 시스템적 해석 차이
1) Unix/Linux 계열: LF
2) Windows: CR + LF
3) MAC: CR
4) 정규식에서는 CR 또는 LF 중 하나만 있어서 New line으로 인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