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ERVA'에 해당되는 글 97건
- 2012.01.17 :: [(TIP) C++] Adding Console I/O to a Win32 GUI App
- 2011.10.12 :: Virtual 소멸자
- 2011.05.11 :: Visual C++ compiler version
- 2011.02.25 :: [펌] What is compile time and runtime binding?what happens in compile time and run time that they are different?
- 2011.02.24 :: [C_CPP] -1,-2의 HEX값은?
- 2011.02.24 :: [Multi-Thread] Kernel thread vs User Thread
- 2009.09.24 :: Funny Memory Values
MINERVA/C_CPP
2012. 1. 1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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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어플을 개발하다보면, 콘솔로 로그를 찍으면서 개발을 하고 싶을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여러 가지를 방법을 시도 했지만, 두가지가 나에게는 베스트인것 같다.
1) 콘솔창 사용
http://www.halcyon.com/~ast/dload/guicon.htm
http://www.codeproject.com/KB/debug/mfcconsole.aspx
2) log4xx를 사용
기본기능으로 console기능 지원도 하지만, 로그에 대한 뷰여가 좋은 것들이 많아 콘솔과 같은 느낌을 준다.
cf) Unix/Linx에서 지원하던 tail이 윈도우로 mtail이라고 있지만, 내부 버퍼, 그리고 UI가 아직은 비호감이다.
1) 콘솔창 사용
http://www.halcyon.com/~ast/dload/guicon.htm
http://www.codeproject.com/KB/debug/mfcconsole.aspx
2) log4xx를 사용
기본기능으로 console기능 지원도 하지만, 로그에 대한 뷰여가 좋은 것들이 많아 콘솔과 같은 느낌을 준다.
cf) Unix/Linx에서 지원하던 tail이 윈도우로 mtail이라고 있지만, 내부 버퍼, 그리고 UI가 아직은 비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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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C_CPP
2011. 10. 12. 07:26
MINERVA/C_CPP
2011. 5. 1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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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 상수 : _MSC_VER
1000 : Visual C++ 4.X
1100 : Visual C++ 5.0
1200 : Visual C++ 6.0
1300 : Visual C++ .NET
1310 : Visual C++ .NET 2003
1400 : Visual C++ .NET 2005
1500 : Visual C++ .NET 2008
1600 : Visual C++ .NE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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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C_CPP
2011. 2. 2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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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ding :
Binding means asociating the values to symbols in the program code. There are two type compile time ( Static !) and runtime (synamic)
1. Compile time bindings are done at compile time, thus all the symbols are resolved at compile time, This increases the compile time thugh u can see some run time performance increases ( generally its the load time). Here things are static and the code generated by compiler is ready to load at a relative memory area and the start executing.
2. runtime binding or dynamic binding, where the bindings are delayed to load time or run time. the symbols will be resolved at load time or run time so that the extern declarations and other external linking can be allowed. This may add small extra time in execution of the progrm ( May be loading ).
compile time binding is when datatypes are checked when the code is compiled
runtime binding is when datatypes are not checked until the compiled code actually runs and therefore requires the programmer to be more formal and strict in variable assignment
runtime binding is when datatypes are not checked until the compiled code actually runs and therefore requires the programmer to be more formal and strict in variable assignment
source : http://answers.yahoo.com/question/index?qid=20060722082832AAC4K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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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C_CPP
2011. 2. 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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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깜빡 깜빡 까먹는데, 나 자신에게 놀란다. 그래서 나 자신을 위해서 기록하고자 한다.
-1의 HEX값은? 당연히 0xFFFFFFFF :
-2의 HEX값은? 단연히 0xFFFFFFFE :
이렇게 되는 이유를 짐작 못하신다면, 컴퓨터에서 정수형의 표현 가능한 범위를 생각한다면, 추측이 가능하실껏이다.
-1의 HEX값은? 당연히 0xFFFFFFFF :
-2의 HEX값은? 단연히 0xFFFFFFFE :
이렇게 되는 이유를 짐작 못하신다면, 컴퓨터에서 정수형의 표현 가능한 범위를 생각한다면, 추측이 가능하실껏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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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C_CPP
2011. 2. 24.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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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인으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질문 : "본인이 Unix(solaris로 추정)에서 작업한 프로그램을 Linux로 포팅하고 있는데, ps -ef | grep "xxx"로 모니터링을 하면, 유닉스에서는 프로세스가 나왔는데, 리눅스에서는 각 thread가 나온다고 한다. 이거 이상하다?"
답변 :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전에 경험한적이 있어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아시다 시피, Multi-thread programming을 할때는 각 OS별로 어떠한 형식의 Thread를 지원하는 숙지할 필요가 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Kernel thread를 지원하는 것은 윈도우, solaris, 그리고 일부 Linux버젼(커널 버젼별로 차이가 있다.)이다.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살펴 보자.
1. Process vs Thread
1.1 Process = code + data + stack + heap segment
질문 : "본인이 Unix(solaris로 추정)에서 작업한 프로그램을 Linux로 포팅하고 있는데, ps -ef | grep "xxx"로 모니터링을 하면, 유닉스에서는 프로세스가 나왔는데, 리눅스에서는 각 thread가 나온다고 한다. 이거 이상하다?"
답변 : 이런 상황에 대해서 이전에 경험한적이 있어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아시다 시피, Multi-thread programming을 할때는 각 OS별로 어떠한 형식의 Thread를 지원하는 숙지할 필요가 있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Kernel thread를 지원하는 것은 윈도우, solaris, 그리고 일부 Linux버젼(커널 버젼별로 차이가 있다.)이다. 그럼 좀 더 자세하게 살펴 보자.
1. Process vs Thread
1.1 Process = code + data + stack + heap segment
1.2 Thread = stack + register , 그리고 나머지 code + data+ heap은 다른 thread와 공유한다. 특히 heap을 다른 thread와 공유하기 때문에, 동기화 이슈가 발생한다.
2. User thread란?
결론부터 말한다면, Kernel Thread보다 빠르다. 왜냐면, context switching(thread switching)이 Kernel level로 내려가지 않고, User mode에서 모두 처리가 된다.(즉 system call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Kernel thread보다 빠르다.
또한,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많은 종류의 thread scheduling algorithms(FIFO, FILO, RR etc)을 배웠다. 하지만 이러한 알고리즘은 OS에 종속적이고, 대부분의 OS가 RR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내가 쓰레드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싶을때가 있다. 이것은 User Thread에서 가능하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User Thread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POSIX와 같은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이 라이브러를 통해서 이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선택또는 변경 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thread의 생성과 관리가 빠르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다.
첫째: 커널 관점에서는 하나의 프로세스(또는 thread)에서 여러개의 thread가 동작하고 있다. 프로세스에서는 내부적으로 thread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만약 하나의 thread가 blocking system call을 한 경우, 즉 하나의 thread가 non-blocking IO를 발생시키면, Kernel에서는 어느 thread가 이 call을 했는지 모른다. 이러한 thread sheduling에 대한 부분은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의 안정성과 성능에 달려 있다.
둘째: Multi-cpu환경에서는 구조성 병렬성이 떨어진다.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프로세스는 CPU의 단위이다. OS는 각각의 프로스가 관리하는 thread들에 대한 내용을 모른다.
3. Kernel Thread란?
모든 thread의 생성과 관리(스케줄링)가 OS에서 한다. 당연히 system call로 작업이 되기 대문에 User thread보다 성능이 않좋다(?).
장점: 개발등 관리가 편하다. 모든 것을 OS(윈도우, 솔라리스)에서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단점: 상대적으로 속도가 늦다.
2. User thread란?
결론부터 말한다면, Kernel Thread보다 빠르다. 왜냐면, context switching(thread switching)이 Kernel level로 내려가지 않고, User mode에서 모두 처리가 된다.(즉 system call이 발생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Kernel thread보다 빠르다.
또한,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많은 종류의 thread scheduling algorithms(FIFO, FILO, RR etc)을 배웠다. 하지만 이러한 알고리즘은 OS에 종속적이고, 대부분의 OS가 RR을 사용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내가 쓰레드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선택하고 싶을때가 있다. 이것은 User Thread에서 가능하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User Thread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POSIX와 같은 라이브러리가 필요한데, 이 라이브러를 통해서 이 스케줄링 알고리즘을 선택또는 변경 할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thread의 생성과 관리가 빠르다.
하지만 문제점이 있다.
첫째: 커널 관점에서는 하나의 프로세스(또는 thread)에서 여러개의 thread가 동작하고 있다. 프로세스에서는 내부적으로 thread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수가 없다. 그래서 만약 하나의 thread가 blocking system call을 한 경우, 즉 하나의 thread가 non-blocking IO를 발생시키면, Kernel에서는 어느 thread가 이 call을 했는지 모른다. 이러한 thread sheduling에 대한 부분은 사용되는 라이브러리의 안정성과 성능에 달려 있다.
둘째: Multi-cpu환경에서는 구조성 병렬성이 떨어진다. 좀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면, 프로세스는 CPU의 단위이다. OS는 각각의 프로스가 관리하는 thread들에 대한 내용을 모른다.
3. Kernel Thread란?
모든 thread의 생성과 관리(스케줄링)가 OS에서 한다. 당연히 system call로 작업이 되기 대문에 User thread보다 성능이 않좋다(?).
장점: 개발등 관리가 편하다. 모든 것을 OS(윈도우, 솔라리스)에서 관리해주기 때문이다.
단점: 상대적으로 속도가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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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C_CPP
2009. 9. 24.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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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
Microsoft has put quite a lot of memory leak detection helpers in Windows NT. They have not done a good job of advertising it. This document describes some of the things I've deciphered while debugging code.Funny Memory Values
Many times while debugging programs, I will come across memory that is filled with "funny" values. After some playing around (i.e. hacking) with the Win32 API, I was able to figure out what they meant. Some of these values have been documented in places but never all together. The values for the tags presented here are hexadecimal because that's the way Developer's Studio presents them in the memory window.Value | Meaning |
0xAB or 0xABAB or 0xABABABAB |
Memory following a block allocated by LocalAlloc() . |
0xBAADF00D |
Bad Food. Get it? This is memory allocated via LocalAlloc( LMEM_FIXED, ... ) . It is memory that has been allocated but not yet written to. |
0xFEEE 0xFEEEFEEE |
This seems to be memory that has been dedicated to a heap but not yet allocated by HeapAlloc() or LocalAlloc() . |
0xCC or 0xCCCC or 0xCCCCCCCC |
Microsoft Visual C++ compiled code with the /GZ is automatically initialized the uninitialized variable with this value. |
0xCD or 0xCDCD or 0xCDCDCDCD |
Microsoft Visual C++ compiled code with memory leak detection turned on. Usually, DEBUG_NEW was defined. Memory with this tag signifies memory that has been allocated (by malloc() or new ) but never written to the application. |
0xDD or 0xDDDD or 0xDDDDDDDD |
Microsoft Visual C++ compiled code with memory leak detection turned on. Usually, DEBUG_NEW was defined. Memory with this tag signifies memory that has been freed (by free() or delete ) by the application. It is how you can detect writing to memory that has already been freed. For example, if you look at an allocated memory structure (or C++ class) and most of the members contain this tag value, you are probably writing to a structure that has been freed. |
0xFD or 0xFDFD or 0xFDFDFDFD |
Microsoft Visual C++ compiled code with memory leak detection turned on. Usually, DEBUG_NEW was defined. Memory with this tag signifies memory that is in "no-mans-land." These are bytes just before and just after an allocated block. They are used to detect array-out-of-bounds errors. This is great for detecting off-by-one errors. |
http://www.samblackbur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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